
성과 : 개요
두산에너빌리티는 2013년부터 기업의 재무·비재무 성과가 포함된 통합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www.doosanenerbility.com
두산에너빌리티 2025: 원전·가스터빈·수소로 그리는 탈탄소 성장 시나리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4년 매출 16조 2,331억 원, 영업이익 1조 176억 원을 기록하며,
에너지 산업 내 존재감을 다시금 입증했습니다.
특히 체코 원전 수주, 국산 대형 가스터빈 연속 계약, 제주 그린수소 실증 등은 단순 실적을 넘어
글로벌 탈탄소 에너지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과 직접 연결된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1. 원자력: 대형 원전 + SMR 이중 전략
2024년 두산은 체코 신규 원전(두코바니 5·6호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한국형 원전 수출의 새 장을 열었습니다.
동시에 NuScale, X-energy, TerraPower 등 글로벌 SMR 선도 기업과 협력하여
SMR Foundry 사업을 본격화하며 향후 5년간 60기 이상의 SMR 제작 수주가 기대됩니다.

2. 가스터빈: 국산화와 서비스 수익 모델
두산은 자체 개발한 380MW급 가스터빈을 기반으로 국내외 6기 수주 및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장기 유지보수(LTSA) 사업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에 나섰습니다.
또한 수소 혼소율 30% 달성에 이어 50% 이상 및 전소(100%) 터빈 개발에 착수, 수소발전 시장 선점을 꾀하고 있습니다.

3. 수소·재생에너지: 전 밸류체인 확장
제주도에서 10.9MW급 그린수소 수전해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PEM·Alkaline 등 4종의 수전해 기술을 시험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풍력 분야에서는 10MW급 해상풍력 터빈을 실증 단계에 올리며,
두산지오솔루션을 중심으로 EPC·운영까지 아우르는 Total Solution Provider 전략을 추진합니다.

4. ESG와 리스크 관리
두산은 2024년 친환경 사업 수주 비중 80%를 기록했고, 2025년 이후에는 90%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또한 EU CSRD·CSDDD 등 글로벌 규제에 맞춰 공급망 인권·환경 실사를 강화하고,
이중 중대성 평가(Double Materiality) 를 통해 핵심 ESG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결론: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지표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가스터빈·수소·풍력이라는 4대 축을 기반으로
글로벌 탈탄소 전환의 핵심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는 앞으로
① 체코 원전 및 SMR Foundry 수주 속도,
② 수소 전소 터빈 상용화 진척,
③ 친환경 사업 수주 비중 확대,
④ 글로벌 규제 대응에 따른 ESG 내재화 성과를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주가 가치와 성장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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